연말부터 지금까지 계속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
'쓸모없는 선물 주고 받기'
누가 더 쓸모없는 선물을 준비했나 경쟁까지 한다.
진짜 1도 쓸모없는 2016년 달력을 주질 않나.

구매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한
보도블럭과 스탠드 표지판(?)까지 등장ㅋㅋㅋㅋㅋㅋㅋ
구청에 기부해야 할 판.
아니 대체 짚신은 어디서 산 거야ㅋㅋㅋㅋㅋ
파는 사람도 신기함.

와우내... 김부자 액자라니....ㄷㄷ
충격의 도가니탕
이런 건 대체 어디서 구하는 건가요.
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윙스 포토북도 있음..^^...
정성도 대단하다 정말ㅋㅋㅋ

@솔로인 친구에게 선물

노래하는 매미 자석 뭔뎈ㅋㅋㅋㅋㅋㅋ
쓸려고 맘만 먹으면 쓸 수 있지만...
선물이 참...(한숨)
친구 교수님을 3D프린트한 선물까지 등 to the 장
이런 건 교수님 드려야 하는 거 아님?ㅋㅋㅋㅋㅋ
뜻밖의 석고상

과즙ㅋㅋㅋㅋㅋ뚝ㅋㅋㅋㅋㅋ뚝ㅋㅋㅋㅋㅋ
I♥U가 킬링파트ㅋㅋㅋㅋ
이건 진짜 쓸모없음 인정.

아이고....(말잇못)
진짜 친한 친구들끼리가 아니면 빈정상해서 못할 듯ㅋㅋㅋ
선물 구한 사람들도 대.다.나.다.